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로드 앤드 데블랑 (문단 편집) == 줄거리 == 란테르트는 어린 시절 가정 불화로 인해 [[어머니]]를 잃고, 분노하여 가출했지만 동료에게 배신당하고 감옥에 갇혔다가 탈옥하는 등 고난을 겪다가, 자신을 키워준 줄 알았던 사부가 자신을 도구로만 이용했다는 것을 알고 배신감을 느끼는데…. 사부와의 대결에서 거의 장님이 된 상태에서 [[사피엘라]]와 [[에라브레]] 자매를 만나는 것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. [include(틀:스포일러)] 두 자매에게 도움을 받고 란테르트는 겨우 안식을 얻고 사피엘라와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지만, 그에게 복수를 노리는 자들에게 사피엘라가 죽게 되어, 에라브레는 그에게 언니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묻기 위해 [[용병]] 생활에 뛰어들게 된다. (1부) 한편 란테르트는 에라브레의 증오를 온 몸으로 받으며, 은밀히 그녀의 뒤를 지켜주게 된다. 그러다가 [[엘프]] 소녀인 [[모라이티나]], 마족인 [[이카르트]]와 만나 함께 모험을 하면서 다시 안식을 찾게 되기도 한다. 마침내 에라브레와의 오해도 풀려 그녀와 [[사랑]]하는 사이가 되었지만, 갑자기 나타난 [[마왕]] [[나크젤리온]]에게 에라브레는 죽음을 맞고 동료들과도 흩어지게 된다. 란테르트는 나크젤리온에게 복수하기 위한 일념으로 힘을 찾아나서며, 10년의 세월 동안 노력한 끝에 마침내 엘프의 땅인 마이다탄트 대륙에서 [[드래곤/창작물#s-2.9|드래곤]]들에게 검-소울 오브 하르, 엘리엠-을 얻어 나크젤리온을 쓰러뜨린다. (2부) 이후 한 팔을 잃고 쇠약해져 서서히 죽어가는 몸으로 인생의 마지막을 조용히 살아가다가 죽는 것으로 란테르트의 기구한 인생은 끝을 맺는다. (3부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